김시월 작가의 세라믹 플레이트
자연의 암석과 전통적인 유물에서 모티브를 얻어 작업한 돌 무늬를 띄고 있지만 흙을 빚어 구운 세라믹 작품입니다.
간단한 디저트 접시나, 문진으로 사용이 가능하고 알맞은 소품을 올려 이미지 연출을 하기에도 좋습니다.
(첫 이미지 안의 제품은 M사이즈 입니다.)
소재 및 사이즈(cm)
도자기 / Ceramic
S. W 8 x L 8 x H 4.5
M. W 13 x L 8 x H 4.5
L. W 17 x L 9 x H 4.5
사용시 주의사항
- 세척은 일반 도자기처럼 주방세제 세척이 가능합니다.
- 다과와 같은 견식류나 과일정도가 알 맞으며, 색이 강한 음식은 착색될 수 있으니 주의해 주십시오.
- 핸드메이드 특성상 크기는 차이 날 수 있습니다.
김시월 작가
재료가 가진 자연의 물성을 현대적인 사물성 안에 담아내려 합니다.
흙과 모래와 바위에게서 작가는 풍화작용이라는 시간의 이야기를 느낍니다.
자연이 오랜 시간 다듬어둔 재료를 통해, 사람의 손을 빌어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가는 작업을 만들어냅니다.
작품 설명
자연의 암석과 전통적인 유물에서 모티브를 얻어 작업한 홈 데코 오브제입니다,
무게감이 있어 눌러두는 문진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크기에 알맞은 소품을 올려두어 묵직한 이미지를 연출하기에도 좋습니다.
사용시 주의사항
세척은 일반 도자기처럼 주방세제 세척이 가능합니다.
음식과 함께 사용하시기에는 다과와 같은 건식류나 과일 정도가 알맞으며,
김치국물이나 고추기름 등 색이 진한 국물류는 변색될 수 있기에 사용을 자제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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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월 작가
재료가 가진 자연의 물성을 현대적인 사물성 안에 담아내려 합니다.
흙과 모래와 바위에게서 작가는 풍화작용이라는 시간의 이야기를 느낍니다.
자연이 오랜 시간 다듬어둔 재료를 통해, 사람의 손을 빌어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가는 작업을 만들어냅니다.
작품 설명
자연의 암석과 전통적인 유물에서 모티브를 얻어 작업한 홈 데코 오브제입니다,
무게감이 있어 눌러두는 문진으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크기에 알맞은 소품을 올려두어 묵직한 이미지를 연출하기에도 좋습니다.
사용시 주의사항
세척은 일반 도자기처럼 주방세제 세척이 가능합니다.
음식과 함께 사용하시기에는 다과와 같은 건식류나 과일 정도가 알맞으며,
김치국물이나 고추기름 등 색이 진한 국물류는 변색될 수 있기에 사용을 자제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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